
4일 강세훈 원장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고인의 사망 이후 병원 경영이 어려워져 5일 오전 중으로 서울 중앙지법에 일반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고인이 사망한 이후 병원에 환자가 끊기면서 병원 재산에 대한 가압류가 들어오고 있는 상황이다. 전체 부채가 90억여원에 달하고 한때 25명에 달하던 의사도 이제 7명만 남았다"고 말했다.
또 "원래는 지난 5월 500억원대의 투자유치에 성공해 외국인 환자유치 차원에서 인근에 새 병원을 짓기로 했지만 이번 사건으로 모든게 물거품이 됐다. 보통 법원에서 회생신청의 90%가 받아들여지지 않는 현실을 고려하면 병원이 이대로 파산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스카이병원이 일반회생절차를 신청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故 신해철 유족이 강 원장을 상대로 진행 중인 민사소송 절차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지난 10월 17일 신해철 씨는 스카이병원에서 장협착 수술을 받았지만 5일 뒤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심폐소생술을 받고 아산병원으로 이송돼 응급 수술을 받았지만 결국 같은 달 27일 숨지고 말았다.
스카이병원은 故 신해철의 죽음과 관련해 사전에 동의하지 않은 수술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보험 적용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故 신해철 수술 스카이병원 강세훈 원장 소식에 누리꾼들은 "故 신해철 수술 스카이병원 강세훈 원장, 죄값은 치뤄야지", "故 신해철 수술 스카이병원 강세훈 원장, 진짜 한 순간에 훅가네", "故 신해철 수술 스카이병원 강세훈 원장, 500억 투자는 어쩌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