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형님에게 하직인사는 해야될 것 같습니다"라고 말하며 "저는 배와 함게 하겠다"고 했다.
이에 이양우 선장의 퇴선하라는 부탁에도 김 선장은 "살아나면 소주나 한잔 하자"고 마지막 말을 남기고 교신이 끊겼다.
그는 친동생에게도 전화를 걸어 "세월호 같이 침몰하고 있다"고 말한 후 10초 만에 전화가 끊겼다.
사조산업 오룡호 선장 마지막 교신 소식에 누리꾼들은 "사조산업 오룡호 선장 마지막 교신, 정말 비극적이다", "사조산업 오룡호 선장 마지막 교신, 이런 사고가 또...", "사조산업 오룡호 선장 마지막 교신, 진정한 선장님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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