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미얀마, 성 접대 강요한 대표 "과거 사기 혐의로 구속된 적도 있어"…'충격'
스크롤 이동 상태바
미스 미얀마, 성 접대 강요한 대표 "과거 사기 혐의로 구속된 적도 있어"…'충격'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스 미얀마에 성 접대 강요한 대표, 사기 혐의 있어

▲ 미스 미얀마 (사진: SBS 방송 캡처) ⓒ뉴스타운
미스 미얀마에게 성 접대와 성형수술을 강요한 매니지먼트 대표 최 씨가 과거 사기 혐의로 구속된 적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미스 아시아퍼시픽월드 조직위원회는 "자체 조사 결과, 사무실도 없는 최 씨가 미인대회 참가자 및 해외 미디어 등과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앞서 최 씨는 지난해 주관사와 협찬사로부터 받은 투자금을 개인용으로 썼다가 사기 혐의로 구속된 적 있다.

조직위 관계자는 "국제적인 이미지 실추와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서라도 최 씨를 조만간 경찰에 고소할 방침"이라 전했다.

한편 지난 5월 서울에서 열린 '미스 아시아퍼시픽월드'에서 우승한 미스 미얀마 메이 타 테 아웅은 8월 미얀마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회 관계자가 성 접대와 전신 성형 강요했다"고 말해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대회에서 우승한 아웅은 최 씨로부터 음반 제작과 보컬 트레이닝 제안을 받았고,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8월 한국에 입국했다.

하지만 귀국 첫날 서울의 한 호텔에서 "돈이 없으니 고위층 인사에게 접대해야 한다"며 성 접대를 강요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미스 미얀마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스 미얀마, 안타까워", "미스 미얀마, 전과범이라니", "미스 미얀마, 창피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