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찾아가는 주민지원센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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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찾아가는 주민지원센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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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혜택 열악한 오지마을 대상으로 실시한 각종 복지서비스 큰 호응

▲ 찾아가는 주민지원센터(손마사지 서비스) ⓒ뉴스타운
공주시가 관내 읍ㆍ면지역 오지마을 등 복지혜택을 제대로 제공받지 못하는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찾아가는 주민지원센터가 시민들의 호응 속에 성료됐다.

공주시는 3일 공주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민ㆍ관 서비스 진행요원과 자원봉사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 찾아가는 주민지원센터'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특히, 공주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한 올해 찾아가는 주민지원센터는 지난 3월 사곡면 화월1리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57개 마을 5400여명의 주민들에게 복지서비스를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지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복지서비스는 물리치료, 한방진료 등 의료 봉사를 비롯, 이ㆍ미용 봉사, 농기계 수리, 가전제품수리, 장수사진 촬영 등 19개 분야에서 공무원을 비롯해 공주의료원, LG전자서비스센터, 태영전기, 금강보청기, 포토라인, 여성자원활동센터, 충남곰두리봉사회공주시지회, 공주시자원봉사센터 등 민간분야의 다양한 지원으로 호평을 받았다.

또한, 지역의 노령화로 양방진료, 물리치료, 한방진료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가 가장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치매, 영양, 구강상담과 장수사진 촬영, 가전제품수리, 청력검사, 농기계수리, 손 마사지 등도 꾸준한 이용률을 보였다.

공주시 관계자는 "올해 추진결과와 주민의 욕구를 바탕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주민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고자 평가보고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내년에도 주민이 희망하는 행복한 서비스를 적극 발굴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찾아가는 주민지원센터(이ㆍ미용서비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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