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가 '중규직' 도입 계획을 밝혀 논란이 되고 있다.
1일 기획재정부와 고용노동부 등 관련부처들은 중규직 도입을 주내용으로 하는 노동시장 개혁 방안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중규직 도입 방안은 금융, 노동 등 구조개혁 3대 핵심 분야를 제시하는 과정에서 노동 분야 개혁 과제의 방안으로 나왔다.
중규직은 정규직과 비정규직 사이의 고용 형태로 정규직 수준의 급여는 보장받지만 고용기간은 보장되지 않고 기업과 노동자 사이의 계약 기간에 따라 정해지는 것이다.
지난달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정규직과 비정규직 급여 차이는 지난 2008년 83만 원에서 올해 115만 원까지 차이가 났다.
비정규직 보호는 뒤로한 채 중규직을 도입하는 것은 정규직 과보호에만 집중해 만든 정책이 될 수 있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중규직 제도 소식에 누리꾼들은 "중규직 제도, 왜 그런걸 만들까", "중규직 제도, 도대체 왜?", "중규직 제도, 취업난 해소나 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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