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훈 평가원장 사퇴, "수능 오류 책임 지겠다"…등급 조정 대상 수험생들은?
스크롤 이동 상태바
김성훈 평가원장 사퇴, "수능 오류 책임 지겠다"…등급 조정 대상 수험생들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성훈 평가원장 사퇴 수능 오류 문항 복수정답 인정

▲ '김성훈 평가원장 사퇴 수능 오류 문항 복수정답 인정' (사진: SBS) ⓒ뉴스타운
출제 오류 논란이 일었던 생명과학 2와 영어 문제 모두 복수 정답이 인정된 가운데,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김성훈이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4일 "총 131개의 문항에 대한 이의 신청을 심사한 결과, 생명과학2와 영어 문제 모두 복수 정답을 인정하기로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수능 오류 문항 복수정답 인정에 따라 유웨이 중앙교육은 등급이 상승하는 수험생이 3600여 명, 등급이 하락하는 수험생이 1700여 명으로 추정했으며, 이투스 청솔을 등급 상승 4000여 명, 등급 하락 3000여 명으로, 진학사는 등급 상승 3400여 명, 등급 하락 6100여 명으로 예상했다.

한편 김성훈 평가원장은 "수능 오류 논란의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한다"라고 밝혔다.

앞서 김성훈 평가원장은 수능 출제 오류 이전에도 지난 3년 반 동안 특정 이탈리아 레스토랑에서 파스타 식대로 8억 원 이상을 쓴 것으로 드러나 '카드깡' 논란을 빚은 바 있다.

김성훈 평가원장 사퇴 수능 오류 문항 복수정답 인정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성훈 평가원장 사퇴 수능 오류 문항 복수정답 인정, 등급 내려가는 애들 불쌍해" "김성훈 평가원장 사퇴 수능 오류 문항 복수정답 인정, 수험생들 난리 나겠다" "김성훈 평가원장 사퇴 수능 오류 문항 복수정답 인정, 어떻게 파스타 값으로 8억 원을 써"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