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 서정희 폭행 일부 인정, 서정희 "교회 목사가 딸 또래 내연녀를 두고…"
스크롤 이동 상태바
서세원 서정희 폭행 일부 인정, 서정희 "교회 목사가 딸 또래 내연녀를 두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세원 서정희 폭행 일부 인정

▲ 서세원 서정희 폭행 일부 인정 (사진: MBC) ⓒ뉴스타운
서세원 서정희 폭행 일부 인정했다.

지난 20일 서울중앙지법 심리로 서세원 서정희의 첫 공판이 진행됐다.

이날 서세원 측 변호사는 서정희와 불화 이유에 대해 "과거 얘기는 모르겠지만 종교 문제가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이어 "서세원이 목사로 재임한 교회가 있었음에도 서정희가 다른 교회를 다녀 신도들 역시 의아하게 생각했다"며 "이 문제로 다툼이 있었던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또한 "여자 문제도 거론됐었는데 사실이냐"는 질문에는 서세원 측은 "아니다. 이 문제로 서세원과 서정희가 서로 다툰 적은 있으나 여자 문제가 실제 있었던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서세원은 "당시에는 다리를 끌고 간 것은 큰 폭행이 아니라고 생각했었다"며 "깊이 반성하고 뉘우치고 있다"고 말했다.

서세원은 "다만 아무도 없는 곳에 끌고 가 목을 졸랐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며 "아내가 자리를 뜨려고 해 이를 저지했을 뿐 목을 조른 일은 없다"고 강조했다.

서세원의 변호인은 "사생활과 관련된 부분이고 언론의 관심이 높은 만큼 다음 기일부터 비공개로 재판을 진행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피해자와 이혼·재산 분할까지 아우르는 합의를 한 상황이지만 상대가 요구하는 금액이 너무 커 아직 이를 이행하지 못해 고소가 취하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했다.

한편 지난 7월 서정희는 종합편성채널 JTBC '연애특종'과 인터뷰에서 서세원과는 여자문제 때문에 심한 갈등을 겪게 됐다고 밝혔다.

서정희는 "여자(내연녀)가 제 딸아이 또래"라며 "(서세원이) 수도 없이 여자와 문자를 하고 지우고 계속 내 옆에 서서 여자와 연락을 주고받았다"고 주장했다.

또 "내연녀에게 매일 협박 문자를 받고 있다. 딸에게는 남편이 음성 메시지로 하루에 30통 이상씩 협박하고 있다"며 불안한 심경을 전했다.

서세원 서정희 폭행 일부 인정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세원 서정희 폭행 일부 인정, 완전 정신이상자", "서세원 서정희 폭행 일부 인정, 이러니 기독교가 욕을 먹는 거다", "서세원 서정희 폭행 일부 인정, 한 번 사는 인생 사람답게 삽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피노키오 이재훈 2014-11-24 22:43:50
온누리 교회 출신 서세원 ...아버지 학교 가 말짱 도루묵! 청담동 교회 시작할때 온누리 교회 이재훈 목사가 왔었지...교회 망하라고 기도 하진않았겠지...ㅋㅋㅋ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