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양조, 재무구조 개선 통해 당기순이익 246.6%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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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양조, 재무구조 개선 통해 당기순이익 246.6%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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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양조(대표이사 유철근)가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17억 원, 영업이익14.8 억원을 달성하였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소폭상승 하였으며, 영업이익은 22.7% 감소하였다.

영업이익의 감소는 신제품 아홉시반의 출시와 인지도 상승을 위한 광고선전비 등의 판매관리비용이 증가하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당기순이익은 15.5억원으로 전년도 3분기 대비 246.6% 증가하였다. 이는 보해양조가 중점적으로 진행해 온 재무구조개선의 결실로써, 금융비용이 전년동기대비 35.5% (약 5.2억 원)가 절감되어 순이익이 증가한 것이다. 특히 자본조달비율과 부채비율이 각각 48.3%, 181.0%로 올해 상반기54.8%, 207.4% 보다 더 낮아져 재무구조가 꾸준히 개선되고 있음을 증명했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영업이익의 감소는 수도권 및 자도권의 저도 소주인 ‘아홉시 반’ 런칭과 인지도 상승을 위한 영업비용의 증가이며, 이는 아홉시반의 인지도향상과 더불어 매출을 증가시키기 위한 투자개념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영업활동으로 아홉시반의 인지도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어, 향후 소주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리는 역할을 할 것이며, 이는 재무구조의 지속적인 개선과 함께 원가율개선 및 이익의 증대로 이어져 주주가치를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최근 자회사 합병이 완료되어 내부적인 조직개편과 인적자원의 효율성이 증대되어 영업활동에 대한 선택과 집중을 할 수 있게 되었으며, ‘아홉시 반’ 김제동 토크콘서트와 개념 있는 음주시민 양성을 위한 酒립대학 운영, 타겟지역 영업활동 등을 꾸준히 지속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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