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는 20일 오후 2시 30분 도청 본관 1층에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관형)주관으로 ‘희망2015나눔 캠페인 출범식 및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송석두 도 행정부지사, 김기영 충남도의회 의장, 김석환 홍성군수, 이관형 충남모금회장 등 주요 기관장 및 기업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 희망울림 관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 ▲희망2015나눔 캠페인 선포식 ▲나눔메시지 전달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성금 전달식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충남 서산 출신으로 충남모금회 고액기부클럽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인 성우종 도원이엔씨 대표가 3억 원을 기부해 의미를 더한다.
이외에도 현대오일뱅크가 서산 지역에서 생산된 쌀 6억여 원 상당을 전달하며, 삼성디스플레이도 이웃돕기성금으로 15억 원을 전달해 이날 사랑의온도 100도 달성에 발판을 마련한다.
희망나눔2015나눔 캠페인은 희망성금 110억 8500만원을 목표로 이날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73일간 진행된다.
한편 도는 ▲기업모금 ▲언론사 모금 ▲지로모금 ▲시군 순회모금 ▲사랑의 계좌 모금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사랑의 온도 100도 달성에 도전한다.
송석두 행정부지사는 나눔메세지를 통해 “캠페인 기간 중 충남도민을 비롯해 기업인, 출향인사, 유관기관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을 당부할 예정”이라며 “충남도민들의 온정이 모아져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가 달성돼 도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으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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