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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부는 건조한 날씨 속에 충북 영동 전북 등 전국 15여 곳에서 발생한 산불은 영동지역을 제외하곤 진화가 이뤄진 가운데 공무원과 지역주민들이 재발방지를 위한 마무리 작업 중이다.
어제 낮 연이어 발생한 산불은 전북 남원, 경남 함양 산불이 오늘 오전 10시를 전후해 진화됐으나 충북 영동군 가선리 산불만 발생 16시간 동안 진행 중에 있다. 하지만 이곳 역시 80% 이상 진화된 상태여서 소방헬기 14대, 공무원과 주민 등 1천200여 명이 투입돼 확산과 재발방지에 노력 중인 것으로 소방당국은 전했다.
한편 경북지역에서도 크고 작은 3건의 산불로 임야 8ha가 소실됐는데 어제 오후 3시쯤, 30분 간격으로 발생한 김천시 대덕면 가래리와 의성군 금성면 하리에서의 산불은 임야 2ha와 3ha를 태운 뒤 꺼졌고, 비슷한 시각 발생한 칠곡군 석적면 포남리의 산불은 밤새 번져 긴장을 늦출 수 없었으나 다행히 오늘 오전 06시 30분경 완전 진화돼 임야 3ha만을 태운 채 꺼졌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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