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옥산초 '제3회 효행글짓기 대회'에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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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옥산초 '제3회 효행글짓기 대회'에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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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옥산초등학교는 울산광역시 효문화센터에서 실시하는 '제3회 효행글짓기 대회'에 참가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타운

울산 옥산초등학교(교장 심정필)는 울산광역시 효문화센터(센터장 안길원)에서 실시하는 '제3회 효행글짓기 대회'에 참가했다고 19일 밝혔다 . 

이번 대회는 효행장려사업의 일환으로 '우리 가족의 성장이야기'라는 주제로 옥산초 학생 221명과 학부모 17명이 참여해 ▲편지글 ▲기행문 ▲일기 ▲수필 ▲동시 등 다양한 글의 형태로 서로 사랑하지만 상처도 주고받는 진솔한 가족의 이야기를 표현했다. 

학생 부분에서는 구창모(6년) 학생이 ‘닮아야 할 점이 많은 우리 가족’으로 장원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또 학부모 부분에서는 권현희(1년·학부모)씨가 ‘같은 지붕아래 시어머니께 드리는 편지’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울산 옥산초등학교는 울산광역시 효문화센터에서 실시하는 '제3회 효행글짓기 대회'에 참가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뉴스타운

이 외에도 24명의 수상자가 총 130만원의 문화상품권을 부상으로 받았다.

심정필 교장은 "학교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한 이번 효행글짓기 대회를 통하여 미처 전하지 못했던 가족에 대한 사랑, 고마움, 소중함, 상처, 사과, 용서를 서로 나눔으로써 우리의 소중한 전통사상인 효를 마음에 새기고 효행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 울산 옥산초등학교는 울산광역시 효문화센터에서 실시하는 '제3회 효행글짓기 대회'에 참가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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