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듣기평가 때문에 인천공항 비행기 빙빙 돌아… 듣기평가 끝나고 착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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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듣기평가 때문에 인천공항 비행기 빙빙 돌아… 듣기평가 끝나고 착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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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 수능 듣기평가 (사진: YTN) ⓒ뉴스타운
2015학년도 대입수학능력시험이 열린 13일 3교시 영어 듣기 평가가 진행된 시각 인천국제공항 착륙을 앞둔 비행기들이 주변을 돌며 배회해 화제가 되고 있다.

모 커뮤니티 사이트에 한 누리꾼은 "듣기 평가 시간 착륙도 못하고 뱅글뱅글 돌다가 시험 끝나자 대거 착륙"이라는 글과 함께 공항 상황이 담긴 이미지를 올렸다.

이날 듣기평가 시간을 전후한 오후 1시 5분부터 1시 40분까지 35분 동안은 모든 공항에서의 이륙 및 착륙이 금지됐다.

비행 중인 항공기는 지상으로부터 3킬로미터 이상 상공에서 관제기관의 통제 하에 비행했다.

한편 수능 시간표에 따르면 1교시 국어(08:40~10:00, 80분)를 시작으로 2교시 수학(10:30~12:10, 100분), 점심시간 50분(12:10~13:00)으로 오전 스케줄이 구성돼 있다.

이어 3교시 영어(13:10~14:20, 70분), 4교시 사회·과학·직업탐구(14:50~15:52, 62분), 5교시 제2외국어(16:20~17:00, 40분) 순서로 이어졌다.

수능 듣기평가 인천공항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능, 외국인들은 왜 이러는지 이해 못하겠지", "수능, 정말 웃기는 일 많다", "수능, 다들 대박 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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