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가나가와현 지사, "일제만행 사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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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나가와현 지사, "일제만행 사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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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시 제암리 방문, 일제만행 숨진 23인 묘역 헌화.분향

^^^▲ 손학규 경기도지사와 마쯔자와 시게후미 가나가와 현지사가 4월 22일 제암리 3.1운동 유적지를 방문하여 함께 참배했다
ⓒ 경기도청^^^

경기도와 국제 자매결연도시인 일본 가나가와현(神奈川縣) 마츠자와 시케후미 지사(松澤成文.48)가 22일 오전, 3.1운동 순국기념관이 있는 경기 화성시 제암리를 방문해 일제 만행으로 숨진 23인의 묘역에 헌화.분향한 뒤 일제의 만행에 대해 사죄했다.

경기도의 초청으로 '제3회 경기도 세계도자비엔날레' 개막식에 참석키 위해 지난 21일 2박3일 일정으로 한국에 온 마츠자와 지사는 이날 직접 제암리를 방문, 헌화.분양하고 아픈 과거사에 대해 한국인에게 사죄했다.

1919년 3.1운동 당시 일본군이 경기 수원군(현 화성시) 향남면 제암리에서 주민을 집단적으로 처참히 살해한 '제암리 학살 사건'은 우리 역사에 씻을 수 없는 아픔으로 남은 일본의 대표적 만행 가운데 하나로 알려졌다.

마츠자와 지사는 "일본인들로인해 사망한 분들께 애도를 표한다"며 "이런 역사적 사실을 마음에 새기고, 경기도와 가나가와현 간의 자매결연 15주년을 계기로 양 도.현 간의 교류를 증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마츠자와 지사는 또 제암교회 강신범 목사를 만나 일본 가나가와현 방문을 요청한 뒤 "양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마츠자와 지사는 이어 전시관에 들러 방문록에 '友情(우정)'이라고 쓴 뒤 30여분만에 제암리를 떠났다.

한편, 가나가와현은 사이타마, 치바 등 도쿄를 둘러싼 일본 수도권 현 중의 하나로 유명 항구도시 요코하마시가 속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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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9 15:51:52
일국은 독도 망언과 독도 침략의도로 이제 사라질 운명에
처해질것이다.....
섬늠들의 주접도 얼마남지 안았구나....아 그 못된
버르장머리 ........역사속으로 사라질 날이 다가온 것이다
일뽄 징그럽다 ....................이웃이 아니고 미치광이
국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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