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마트에 따르면 빼빼로는 '빼빼로데이' 일주일 전부터 당일까지 매출이 2주 전 매출보다 8천 308%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방식으로 계산했을 때 밸런타인데이는 '초콜릿' 매출을 919.1% 늘렸으며, 화이트데이는 사탕 매출을 720.5% 늘리는 효과가 있었다.
마트 관계자는 "빼빼로데이에 주로 판매되는 막대형 과자는 초콜릿이나 사탕보다 저렴하기 때문에 부담없이 선물로 주고받을 수 있어 빼빼로데이의 매출 증대 효과가 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한 이 관계자는 "밸런타인데이나 화이트데이는 연인들끼리 초코릿이나 사탕을 주고받는 데 비해 빼빼로데이에는 친구나 지인들끼리도 주고받는 경우가 많아 이런 결과가 나온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빼빼로데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빼빼로데이, 11월 10일날 잠들테니 12일날 깨워라", "빼빼로데이, 상술이지만 먹고싶다", "빼빼로데이, 마케팅 효과 엄청 날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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