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NN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안타레스 로켓은 이날 오후 6시 22분 미국 버지니아주 월롭스 비행시설에서 발사된 뒤 수 초 후 폭발했다. 로켓은 물품과 실험 장비 약 5000파운드(약 2200kg)를 실은 시그너스(Cygnus) 화물우주선을 국제우주정거장(ISS)까지 싣고 갈 예정이었다.
안타레스의 제작사 오비털 사이언스는 비상조치를 취하는 한편 폭발사고의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제이 볼든 NASA 대변인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폭발로 우주선과 나사 재산에 피해가 발생했다"며 "우주 비행 관제센터는 문제가 무엇인지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美 무인 화물로켓 폭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美 무인 화물로켓 폭발, 정말 무섭다", "美 무인 화물로켓 폭발, 6초 만에 폭발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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