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스케치 조병석, 교통사고 경험!! 기억상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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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케치 조병석, 교통사고 경험!! 기억상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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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C채널' 캡쳐) ⓒ뉴스타운

1990년대 '산다는 건 다 그런 게 아니겠니','별이 진다네' 등 편안하고 따뜻한 노래로 최고의 사랑을 받은 포크 밴드 '여행스케치'의 리더 조병석이 C채널 '힐링토크 회복'에 출연한다.

방송에서 조병석은 가을과 어울리는 여행스케치의 히트곡 '별이 진다네'를 열창했다. 데뷔 25주년인 여행스케치는 89년 당시 멤버 11명으로 데뷔한 원조 아이돌이다.

조병석 씨는 지난 2009년에 겪은 교통사고로 인해서 중환자실에 누워 있으며 의식불명의 경험을 갖게 되고, 그 이후에 기억상실증까지의 어려움을 이겨낸 이야기를 솔직하게 전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여행스케치는 90년대부터 지금까지 많은 구성원 변화를 겪은 뒤 현재는 리더인 조병석과 보컬 남준봉 둘이서 2인 체제로 활동하고 있다. 비록 팀은 함께 하지 않지만 지금도 예전 멤버들과 꾸준하게 만나는 조병석 씨는 또 한 번 콘서트를 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가수이자 주옥같은 명곡들을 작곡한 작곡가인 조병석은 사실 미술학도였다. 중3 때 기타를 처음 접하기 전까지 학교 대표로 나갈 정도로 그림에 소질이 있었다고 말했다. 예술적 감각은 넘쳤지만 아버지께서 배고픈 예술가의 길을 반대하셨기에 음악도 미술도 전부 반대하셨다. 가수 활동 10년 정도 되었을 때 비로소 인정하셨다고 털어놨다.

조병석의 인생 중 가장 큰 이슈를 뽑으라면 단연 2009년 발생했던 교통사고이다. 10월 30일 검색어 순위 1위에 오를 정도로 세간을 놀라게 했던 교통사고는 당시 중환자실에 입원하며 의식 불명 상태에 빠질 정도로 심각한 상태였다.

교통사고의 후유증으로 단기기억상실증에 걸려 노래 가사도 기억나지 않았지만 '내게 왜 이런 일이 생길까'하는 절망에 빠지기 전에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제2의 인생을 받아들이게 되었으며 감사한 마음으로 살게 되었다고 고백했다.

음악이 함께 한 이날 녹화에는 조병석의 깜짝 손님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색소포니스트 감기만 씨가 함께 하며 재미를 더했다.

여행스케치 리더인 조병석의 힐링 스토리는 오는 10월 28일(화) C채널 '힐링토크 회복'에서 공개된다. C채널의 힐링토크 회복은 매주 월,화요일 저녁 11시에 케이블채널과 IPTV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재방송은 화,수요일 오전 10시 30분에 시청할 수 있다. 또한 홈페이지, 페이스북, 유튜브에서 다시 보기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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