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서울특별시가 운영하는 트위터 서울마니아는 '제1회 멍때리기 대회'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쉴 새 없이 돌아가는 현대인의 뇌를 쉬게 해주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멍때리기 대회 현장은 말 그대로 초점 없는 시선들로 가득하다"라고 전했다.
약 50여 명이 참석한 이 대회에서 우승은 9살배기 초등학생 김 모 양에게 돌아갔다.
참가 신청을 한 김 양의 어머니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학원 선생님 말씀이 아이가 수업 시간에 멍한 상태로 있다고 한다"라며 "아이를 혼내다가 대회 소식을 듣고 나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멍때리기 대회' 우승자 참가 이유를 접한 누리꾼들은 "멍때리기 대회 우승자 참가 이유, 진짜 웃겨" "멍때리기 대회 우승자 참가 이유, 잊지 못할 추억일 듯" "멍때리기 대회 우승자 참가 이유, 아이 혼내다가 참가했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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