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사고는 환풍구를 세로로 지탱하고 있는 2개의 받침대 가운데 하나가 사람들의 무게에 의해 내려앉으면서 파괴돼 발생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전체적인 감정결과 용접 불량, 앵커볼트 미고정 등 부실하게 시공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부실시공이 확인됨에 따라 행사 주최 측인 이데일리와 경기과학기술진흥원 관계자뿐만 아니라 환풍구 시공 관련 관계자도 사법처리 대상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행사 관계자와 유스페이스 건물 시공사인 포스코건설 관계자, 환풍구 시공 업체 관계자 등 11명을 출국금지 조치했다.
판교 환풍구 부실시공 일부 확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판교 환풍구 부실시공 일부 확인, 이런 사단이 날 줄 알았어", "판교 환풍구 부실시공 일부 확인, 정말 억울한 일이 발생했네", "판교 환풍구 부실시공 일부 확인, 철저히 조사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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