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5일 연수구노인복지관(관장 이종렬)은 오전 10시에 시작한 걷기대회행사가 경로당여가문화보급사업으로 지역주민과 화합의 자리를 마련한다는 취지로 시작됐으며 이번 걷기대회는 3년째의 진행으로 경로당과 지역사회의 역량을 위한 천세누리학당사업으로 “지역주민 어울림 걷기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 이재호 연수구청장, 황우여 교육부 장관, 이창환 연수구의회 의장과 구의원 등의 인사들과 조규태 대한노인회 연수구지회장, 15개 경로당어르신 및 지역주민, 학생 등 2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인천힘찬병원,연수고등학교,주택금융공사 인천지사가 지원해 뜻있는 소통의 행사로 성황리에 시작됐다.
이날 행사는 연수체육공원에서 출발하여 연수노인복지관까지 축제의 분위기로 가을 단풍을 만끽하는 행사로 진행되었으며 ‘풍림2차아파트 경로당’ 김정옥 반장의 사회로 경로당 어르신들의 노익장을 보여주는 활기찬 하루가 시작 됐다.
이 자리에서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섬김으로 잘모시겠다는 말로 시작한 인사에서 "화창한 가을을 맞아 어르신 가족과 함께 걷기대회에 많은 주민들이 참석해 기쁘다. 어르신들과 함께 하는 세대 어울림 통합대회를 앞으로 계속 열고 오늘의 이 어울림 걷기대회가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더욱이 장관님이 지역 단체 행사에 참석해 주셨다는 것은 여러분들에게 행운이며 우리 연수구은 복받은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며 황우여사회부총리 참여를 반겼다.
황우여 교육부장관은 축사에서 “연수구 주민이 어르신 가족과 갖는 오늘 이 행사에 정치계를 떠나 국민과 함께하는 공복으로서 또 연수구 주민의 한사람으로서 어울림 걷기대회에 참여하게 돼 매우 기쁘다. 이번 행사가 아무런 안전사고 없이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알찬 내용으로 우리의 건강을 위한 하루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기념식 후 강사의 지도에 따라 준비운동을 하였으며, 함박마을 경로당과 15개소 경로당이 자원봉사자의 선발로 공원에서 출발하여 원인재역, 신연수역, 노인복지관까지 약 2.3km의 거리를 함께 대화하면서 걷기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힘찬병원(원장 송문복)에서 의료팀을 지원하여 행사 진행 시 혈압체크, 건강상태를 돌보아 주었으며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자 응급차량을 대기하면서 끝까지 안전하게 도착하도록 협조하도록 유동렬 기획실장이 지휘했다.
한편 연수고등학교 자원봉사 학생과 한국주택금융공사 직원들의 자원봉사자도 함께 걷기대회에 참여하였으며 어르신들의 가족중 예쁜 손자선녀들까지 걷기행사에 동참해 눈길을 끌어 하루가 건강하도록 지원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나이가 많아 몸은 힘들지만, 마음은 아직도 청춘이기 때문에 이런 행사를 자주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걷기행사에 참여한 학생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걸으시는 모습 보기가 흐뭇했다”고 벍혔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이종렬 관장은 “지역사회에 경로당이 사랑방으로서 역할을 하기 위해 세대 간의 교류하는 프로그램에 중점을 두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규태 대한노인회 연수구지회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주민과의 관계가 보다 친밀해지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열린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역주민이 계속적인 관심을 가져 달라”는 당부도 했다.
이번 걷기행사에 천세누리학당과 경로당 어르신들의 역량을 통해 지역사회와 교류하고 기여하는 거점경로당을 양성하는 사업으로 이번행사에 15개소의 경로당이 참여하였으며 중식은‘돈가’라는 음식점에서 풍성한 갈비탕으로 어르신들에게 대접해 흡족한 하루가 됐다며 모두 좋아했다.
이날 행사에 복지관 이종렬관장 이하 전직원과 3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휴일을 반납한 체 많은 애를 써 주어 행사는 한치의 대과없이 무사히 잘 마무리져 좋은 평가를 얻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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