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지역 초 중학생 1만7천명 초청 그림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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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역 초 중학생 1만7천명 초청 그림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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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지 밀착형 환경이벤트' 바람직한 기업활동으로 평가

^^^▲ 그림 축제의 어린이들^^^
최근 지역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0년 동안 전주지역 환경보호를 위해 청소년 대상으로 대규모 환경행사를 진행해온 기업이 있어 화제다. 전주 지역에 위치한 삼양사, 휴비스, 삼양화성은 전주지역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1만 5천여명 이상이 참석하는 대규모 환경 축제 한마당을 꾸준히 펼쳐왔다.

이 행사는 아직 기업이나 지역에서 환경에 대한 관심이 크지 않은 지난 1996년에 처음 시작돼 지역 환경보전에 대한 관심을 유발시켰으며,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글·그림을 통해 자신들의 꿈과 소망을 표현하고 소질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왔다.

삼양사(회장 김윤), 휴비스(회장 조민호), 삼양화성(대표 박호진)은 환경보전협회(회장 박용성)와 공동으로 지난 17일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소재 휴비스 전주공장에서 지역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환경이벤트 '제8회 자연사랑 파란마음 글·그림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손으로 가꾸는 푸른 세상'이라는 주제를 통해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초등학생, 중학생들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직접 실천하는 자세를 기르기 위해 글짓기와 그림대회를 함께 실시했다.

또한, 그림 그리기, 글짓기 등 본행사뿐만 아니라 군악대 퍼레이드, KBS어린이 합창단 공연, 어린이 난타팀 공연,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이벤트 행사를 마련, 단순한 환경보호행사에서 나아가 지역축제의 한마당으로 펼쳐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한계수 전라북도정무부지사, 김완주 전주시장, 정유순 전주지방환경청장 등 지역인사를 포함하여 초등학교·중학교 학생, 학부모 등 약 1만 7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펼쳐졌다.

지난 1996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여덟 번째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삼양사와 휴비스, 삼양화성이 공동으로 준비했으며, 기업이 주도하는 순수 환경보호운동의 일환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연고지 밀착형 환경이벤트'라는 점에서 바람직한 기업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주최측은 환경부장관상, 전라북도지사상, 환경보전협회장상 등을 비롯, 총 1,050명을 선정, 상장과 상품을 수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입상자 발표는 다음 달 3일(화) 전북일보와 삼양사 홈페이지(http://www.samyang.com), 휴비스 홈페이지(http://www.huvis.com), 삼양화성(http://www.samyangkasei.com) 홈페이지에 게재될 예정이다. 또한 시상식은 오는 13일(금) 오후 3시 휴비스 전주공장 대강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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