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시스템이 도입되면 수험생들은 대입 원서를 한번만 작성해 여러 대학에 지원이 가능하다.
교육부는 "새로운 시스템에서 수험생의 개인 정보는 표준프로그램을 통해 자동으로 암호화되며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수시로 점건한다"고 전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수험생들이 내는 원서접수 수수료가 줄어들지 않으면서 민간사교육 업체들의 배만 불리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을 하고 있다.
새로 도입되는 원서접수 대행 시스템에 접속해도 대학에 원서를 접수할 때는 기존 대행업체에 다시 로그인해 원서접수 수수료를 결제해야 한다.
교육부 관계자는 "독자적인 국가 시스템으로 개발한 경우 총비용이 346억 원인데 민간과 협업 구조를 통해 우리가 107억 원을 부담하고 대행업체가 나머지 200억 원 이상을 대체해 준 것. 원서 접수 수수료를 지금보다 더 낮추라고 요구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대입 공통원서접수 도입 소식에 누리꾼들은 "대입 공통원서접수 도입, 잘 될까?", "대입 공통원서접수 도입, 좋은 효과 있을까", "대입 공통원서접수 도입, 좋을 수도 나쁠 수도 있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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