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종합시장 화재 "50년 넘은 목조 건물…불길 더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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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종합시장 화재 "50년 넘은 목조 건물…불길 더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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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종합시장 화재

▲ 동대문종합시장 화재 (사진: JTBC) ⓒ뉴스타운
20일 오후 10시 57분경 동대문종합시장 건너편 의류 부자재 점포들이 모여 있는 원단상가에 불이 나 21일 오전 0시 32분쯤 화재가 진압됐다.

불이 난 곳은 신발, 의류 부자재, 마네킹, 모자 등을 파는 곳이며 상가들이 옆으로 붙어 있는 형태로 28개 점포 중 17곳이 연달아 탔다.

특히 상가 건물은 50년이 넘은 낡은 목조건물에 일부 점포에서 LPG가스가 누출되기도 해 불길이 더욱 커지기도 했다.

이번 화재로 인해 재산피해는 5억 7,500만 원으로 예상되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동대문종합시장 화재 소식에 누리꾼들은 "동대문종합시장 화재, 무서워", "동대문종합시장 화재, 불 조심해야지", "동대문종합시장 화재, 재산피해 어쩌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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