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이버결제(대표이사 송윤호)가 대표적인 SPA브랜드인 ZARA의 온라인 쇼핑몰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한국사이버결제는 Zara 제품의 온라인 한국 판매 법인인 ITX Korea와 계약을 맺고 지난 9월 24일 오픈한 패션브랜드 ZARA의 온라인 스토어에 결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ZARA는 전세계에 패스트패션 열풍을 일으킨 스페인의 의류 브랜드로서 이른바 SPA브랜드의 글로벌 대표주자이다. SPA방식이란 다품종 소량생산을 통해 생산과 공급을 빠르게 진행, 일반 의류브랜드보다 저렴한 가격에 최신 트렌드를 접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다.
최근 우리나라는 SPA브랜드들의 격전장이 되고 있는 분위기이다. 세계 3대 SPA브랜드들이 모두 공격적으로 점포를 확장하고 있으며, ZARA, 유니클로, H&M으로 대표되는 3대 SPA브랜드의 국내 매출은 2010년 3,400억원에서 불과 3년만인 2013년 1조원을 돌파했을 정도이다.
ZARA는 한국시장의 특성을 반영, 오프라인과 함께 온라인시장을 선점함으로써 시장의 주도권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을 세운 것으로 보인다. 오프라인매장과의 연계를 통해 온라인 구매 제품도 오프라인매장에서 수령 및 교환/반품 등이 가능하도록 하는 고객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신제품 입고주기를 매주 2회로 함으로써 소비자들의 빠른 트렌드 변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국사이버결제의 담당자는 “ 전세계의 패션트렌드를 주도하는 의류브랜드인 ZARA가 한국에서 온라인쇼핑몰을 오픈하게 된 것을 환영한다. 빠른 제품회전이 장점인 ZARA의 특성상 한국의 온라인쇼핑환경은 매출신장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당사는 ZARA의 온라인사이트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 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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