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농업기술원, ‘충남 우수농특산물 홍보 판촉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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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농업기술원, ‘충남 우수농특산물 홍보 판촉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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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농업기술원, 9~12일 안영동 하나로클럽 홍보판촉전

▲ 충청남도농업기술원은 10월 9일부터 4일 동안 대전 안영동 하나로클럽에서 도내 우수농산물의 인지도 확보와 안정적 판로 개척을 위한 ‘충남 우수농특산물 홍보 판촉전’을 갖는다. ⓒ뉴스타운
충청남도농업기술원은 오는 9일부터 4일 동안 대전 안영동 하나로클럽에서 도내 우수농산물의 인지도 확보와 안정적 판로 개척을 위한 ‘충남 우수농특산물 홍보 판촉전’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판촉전은 도 농업기술원이 육성·지원하고 있는 품목농업인연구협의회가 주관한 행사로, 도내 우수 농산물을 도시 소비자가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해 유통경로 단축과 홍보효과 극대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판촉전에는 당진 해나루 고구마, 예산사과 등 지역 농특산물 21개 품목이 한 자리에 모여 전국주부교실 회원 등 도시 소비자의 눈과 코,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품목농업인연구협의회는 친환경으로 재배된 도내 우수 신선농산물을 백화점이나 시중가보다 10~2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충남농업인연구협의회 회장 김태훈(54·금산)씨는 “이번 홍보전은 판매를 목적으로 하기 보다는 소비자들에게 충남의 우수한 농산물을 알릴 수 있는 초석으로 삼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원하는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 생산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도 농업기술원 김창희 지도사는 “이번 홍보판촉전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품목농업인연구협의회의 시장교섭력 확보활동과 소비자 직판활동을 계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품목농업인연구협의회는 새로운 농사기법을 연구함은 물론, 가공기법과 유통구조 등을 위해 서로 협업해 농업의 부가가치를 점진적으로 향상시키는 농업인 학습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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