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아나 마토 스페인 보건부 장관은 지난 6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에볼라 감염 환자를 치료하던 여성 간호사가 에볼라 바이러스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라고 밝혔다.
이 간호사는 고열 증상을 보였으며, 두 번의 혈액 검사에서 모두 에볼라 감염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 간호사는 마드리드 교외 알코콘 병원의 격리 병동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유럽 첫 에볼라 감염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럽 첫 에볼라 감염, 유럽에서도 에볼라라니" "유럽 첫 에볼라 감염, 에볼라 마음 놓고 있었는데" "유럽 첫 에볼라 감염, 백신은 언제 나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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