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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의를 다지며 ⓒ 신중균^^^ | ||
독도 영유권 주장과 역사교과서왜곡행위를 규탄한다.
인천남구노인회 어르신들도 화나셨다.
국민적 분노가 하늘을 치솟고 있다. 인천남구노인회(회장 김용구)가 규탄대회대열에 나섰다. 4월 7일11시 남구 노인회관 3층 대강당에 남구소속 경로당 130개분회장님들과 노인대학임원 등130여명이 모였다. 이날 회원들은 다음과 같은 결의문을 채택했다.
우리440만 노인은 지나날 일제 강점 하에서 투옥과 학살, 경제 수탈, 징병과 징용, 또는 정신대로 끌려가거나 창씨개명, 신사참배를 강요당하는 등의 수모를 감수해야만했던 쓰라린 과거사에 대한 산 증인이다.
일제가 저질렀던 만행의 희생자인 우리 노인들이 아직 두 눈을 시퍼렇게 뜨고 살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과거의 역사를 왜곡하고 한국의 영토를 넘보는 오만 무도한 행위를 자행하는 일본 정치세력의 불순한 움직임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
이에 우리 440만 노인은 독도영유권 주장과 과거 역사의 왜곡을 책동하는 일본의 음흉하고 불순한 행위는 대한민국에 대한 중대한 도발행위로 간주하며 다음사항을 결의한다.
첫째. 일본정부는 일제 식민지배의 과거사를 왜곡한 역사교과서의 발간, 또는 보급행위가 즉각 중단되도록 단호한 행정조치를 취하라.
둘째. 일본정부는 독도 등 한국의 영토를 또다시 넘보려는 불순한 일부 정치세력의 음흉한 제국주의적 책동을 즉각 중지시킴으로써 양국간 우호증진의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라.
셋째. 우리나라 정부와 국회는 일본의 제국주의적 책동을 저지시키기 위한 보다 강력하고도 구체적인 대안을 마련, 즉각 이를 실천에 옮겨라.
2005년 4월7일
사단법인 : 대한노인회 인천남구지회
130개 경로당 회장 및 회원일동.
이와 같은 결의문을 채택한 회원들은 모두 함께 다음과 같은 구호를 목청껏 외쳤다.
1. 일본은 독도 침탈행위 즉각 철회하라.
2. 독도를 일본 땅이라고 주장하는 망언을 강력히 규탄한다.
3. 역사를 왜곡시키는 불순한 의도를 즉각 철회하라.
4. 일본 시네마현“ 다케시마의 날” 제정폐지를 촉구한다.
5. 우리는 일본 상품을 사지도 팔지도 않겠다.
머리띠를 질끈 메고 어깨띠를 두른 남구노인회원들의 다짐과 각오는 대단했다. 강당이 떠나가라 구호를 외친 이날의 노인회원들의 일본규탄 및 망언철폐를 위한 결의대회는 뜨거운 열기 속에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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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의문 낭독 ⓒ 신중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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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회참가 회원들의 모습 ⓒ 신중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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