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대 유학생, 아프리카 음식 축제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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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대 유학생, 아프리카 음식 축제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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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룬, 나이지리아, 케냐, 탄자니아 등 4개국 전통 음식 선보여

▲ 아프리카 전통음식인 '만다지'를 만들고 있는 유학생들. ⓒ뉴스타운
아프리카 유학생들이 출신 국가의 색다른 요리솜씨를 뽐내고 음악에 맞춰 춤을 즐기는 축제가 나사렛대학교(총장 신민규) 학생축제에서 열렸다.

나사렛대 외국인 학생회가 주최하여 30일 열린 이번 행사는 카메룬, 나이지리아, 케냐, 탄자니아 등 4개국 전통 음식이 선보였다.

학생들은 축제장에 국가별로 천막을 설치하고 맛깔난 자국의 음식을 만들어 한국 학생들과 나누며 색다른 문화를 제공했다.

아프리카 음식을 맛본 학생들은 독특한 맛과 매력에 푹 빠졌다.

카메룬에서 온 발레리(29) 학생은 “한국 대학의 축제를 함께 즐기고 우리나라 전통 음식을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향수를 달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나사렛대 관계자는 “유학생에게 축제 참여의 기쁨을 주고 학생들에게는 아프리카 음식의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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