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단색소 관련해 식약청은 치킨점, 피자점, 햄버거 등 패스트푸드 프렌차이즈점을 대상으로 소스류 총 81건을 수거해 검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수입식품을 포함해 시중에 유통중인 고추장 224건 고춧가루 151건, 고추씨기름(고추기름) 63건, 양념 소스류 226건, 총 664건을 수거 검사했다.
식약청은 이번 검사결과, “중국에서처럼 프렌차이즈점에서 사용되고 있는 소스류 등에서는 일단 수단색소가 검출되지는 않았으나 앞으로도 수단색소가 함유된 식품이 국내에 수입, 유통, 판매되지 않도록 검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식약청의 관계자는 “해외정보를 통해 입수된 중국, 파키스탄, 인도 등 14개국에서 수입되고 있는 고추장, 고춧가루, 향신료가공품 등에 대해서 특히 검사를 강화할 것”이라고 구체적으로 검사 강화계획을 언급했다.
메디팜뉴스 김어진 기자 (news@mediphar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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