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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4살 때 TV를 많이 보면 6~11세 때 “골목대장식”아이로 성장, 동료를 왕따시키는 성격이 된다. ⓒ www1.iwvisp.com^^^ | ||
네 살짜리 아이가 텔레비전을 많이 보면 볼수록 나중에 학교에 들어가서 더욱 더 성격이 사나워져 동료 아이들을 왕따 시키거나 다른 아이들을 때리는 경향이 있다는 미국의 연구 결과가 나와 텔레비전 시청에 대한 주의가 다시 한번 강조되고 있다.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과도한 텔레비전 시청은 비만, 부주의 및 기타 반항심리 등의 일련의 부정적인 결과에 “골목대장식‘ 성격으로 다른 아이들을 귀찮게 하는 성격이 길러진다는 것이다.
미 워싱턴 대학 연구팀은 4살 박이 아이들 1,266명의 해당 부모들의 평가를 기초로 데이터 한 결과, 6세에서 11세 아이 중 13%가 더욱 성격이 거칠어졌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워싱턴 대학 연구팀은 4일 발표한 위와 같은 연구에서 텔레비전을 많이 본 아이들은 성격이 거칠어지지만, 부모가 책을 읽어주거나 종종 아이와 함께 나들이를 가는 등 아이에게 관심을 쏟아주면 성격이 덜 거칠어진다고 연구를 이끌었던 프레드릭 짐머맨은 밝혔다.
이어 그는 몇 가지 단계적 예방책을 제시하면서, 어린아이를 조기에 인식력을 극대화 시키는 쪽으로 아이를 기르고, 최대한 텔레비전 시청을 자제시키면 그런 거친 성격 형성을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연구자들은 학습과 이해에 있어서 조기에 나타나는 차이는 아이의 동료와 함께 할 때 덜 경쟁적이지만, 텔레비전에서 나오는 폭력장면은 아이들을 더욱 공격적이며 반항적인 아이가 되게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연구자들은 나들이나 소풍, 독서, 놀이 즐기기, 아이를 가르칠 때 역할 바꿔보기 등으로 아이들이 인지한 자극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또, 부모가 아이들과 함께 식사를 한 시간, 부모가 일하는 일터에 함께 가본 시간 등을 텔레비전 시청 시간과 비교 분석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번 연구 결과는 보여주고 있다.
한편, 소아 및 청소년 기록물 4월호는 부모로부터 감성적인 면을 도움을 받은 아이들은 감정이입, 자율규제능력, 사회성이 발달 돼, 성격이 덜 거칠어진다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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