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여대, 글로벌 리더 양성 위해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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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여대, 글로벌 리더 양성 위해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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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의 글로벌화에 발맞춰 재학생들을 위해 국제교류 프로그램 확대

▲ 수원여자대학교 ⓒ뉴스타운
수원여자대학교(총장 정기언)가 대학의 글로벌화에 발맞춰 재학생들을 위해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세계화가 되면서 각 대학들도 글로벌 인재를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교내에서 글로벌 관련 수업 콘텐츠를 개발할 뿐만 아니라 해외 대학들과 결연을 맺고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만들어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등 다양한 방편 마련에 힘쓰는 대학들이 늘어나고 있다.

수원여대가 실시중인 교내 '영어/중국어 어학교육'은 약 100명을 모집해 학생들이 해외에 가지 않고도 외국어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준다. 또한 2015년 1월부터 '영어권과 중국 단기 해외 어학연수'를 시행 할 예정으로 학생들이 언어는 물론 현지 문화를 직접 느낄 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

수원여대는 올해 6월 말 특성화 전문 대학으로 선정 후 어학 연수와 취업 프로그램을 연결시킨 특색 있는 국제교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5~6팀을 구성해 전공 관련 프로젝트를 해외에서 수행하는 '해외 전공탐방 프로그램'과 4개월간 전공과 연계 된 해외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글로벌 현장학습'은 학생들이 전공을 살린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프로그램의 목적이다. 이 외에도 '캐나다 해외인턴십', '해외 전공연수 프로그램' 등 학교와 국가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 느끼며 공부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해외 프로그램에 아쉽게 참여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분야별 글로벌 강연자를 초청해 수원여자대학교에서 '글로벌 진로탐색 특강'도 가진다. 총 10회로 이루어지는 강연은 9월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수시로 진행하고 있다. 또 학과 네트워크를 활용한 수원여자대학교 시그니처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학과주도적 인턴십'을 12월부터 시행할 수 있도록 기획 중이다.

수원여자대학교는 아직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잘 몰라서 기회를 놓치는 학생들이 없도록 집중적인 홍보도 함께한다. 인제캠퍼스 학생회관과 해란캠퍼스 중앙 홀에서는 홍보 부스를 마련해 학생들이 편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수업시간 전/후 시간을 활용해 설명하는 찾아가는 설명회도 펼치고 있다. 또한 참가 희망자를 대상으로 한 동계 국제교류 설명회도 가질 예정이라 학생들의 관심도 높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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