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광용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이 임명된지 3개월 만에 사표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송광용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이 사표를 제출해 오늘 수리됐다"고 밝혔다. 송광용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은 사의를 표하면서 '학교로 돌아가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광용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은 지난 1984년 서울교대 초등교육과 교수로 부임했고 지난 2007년부터 4년동안 14대 총장을 맡았다. 이외에도 한국초등교육학회, 한국교육행정학회, 한국교원교육학회 회장 등을 역임한 인재다. 그러던 중 지난 6월 청와대로부터 교육문화수석에 임명됐다.
그러나 송광용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은 임명 당시 야당으로부터 '제자 논문 가로채기' 의혹 등을 받으며 사퇴 압박을 당했다. 그러나 당시 박근혜 대통령은 "결정적 흠이 되지 않는다"고 보고 임명을 강행했다.
송광용 靑 교육문화수석 사표 소식에 누리꾼들은 "송광용 靑 교육문화수석 사표, 결국 사표를 냈군" "송광용 靑 교육문화수석 사표, 다음엔 청렴한 사람이 뽑히길" "송광용 靑 교육문화수석 사표, 3개월만에 관두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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