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병헌이 모델 이지연과 '불륜설'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아내 이민정에 대해 언급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이병헌은 지난해 3월 '힐링캠프'에 출연해 2012년 5월 사생활을 폭로하겠다고 협박 당했던 일화를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이병헌은 사건에 휩싸였을 때 곁에서 자신을 지켜준 아내 이민정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내 주목을 받았다.
이병헌은 "나는 (이민정에게) 미안해서 표현 못 하고 괴로워하고 있었는데, 손을 잡아주며 힘내라고 하더라."라며 "자신은 나를 믿고 언제든 따라 줄 테니 기운 내고 오빠 답지 않게 왜 이러느냐라고 했을 때, 그때 정말 고마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병헌은 "원래 내가 잘 안 운다. 내 손을 잡으며 그 얘기를 했을 때 걷잡을 수 없이 눈물이 쏟아졌다. 이민정에 창피하다. 그때 정말 많이 울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병헌 과거 이민정 언급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병헌 과거 이민정 발언, 이민정 진짜 착하다" "이병헌 과거 이민정 발언, 이민정 속상하게 만들지 마요" "이병헌 과거 이민정 발언, 그때 울었으면서 왜 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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