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방경찰청, 경찰리포트 [31회]
스크롤 이동 상태바
충남지방경찰청, 경찰리포트 [31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요양시설 식품위생 점검-실종아동예방 지침 ‘코드아담’-결손가정 쉼터에 정보통신 기술 봉사

(CG : 이은홍 경장 / 충남지방경찰청) 안녕하십니까. 가족과 함께 풍성한 한가위 잘 보내셨나요. 한주간의 충남경찰 소식을 전해드리는 경찰리포트 이은홍 경장입니다. 31회

[충남경찰, 요양시설 식품위생 점검]
충남경찰청에서는 지난 달 28일부터 부정·불량식품 전담 16개 팀을 꾸려 노인 요양시설 및 병원의 급식 시설에 대한 식품 위생 실태를 점검 하였습니다.

전담팀은 도내 요양시설 200여개소의 집단 급식소를 일제 점검하여 시설 조리원이 위생 기준을 준수하지 않았거나 유통기한이 경과한 식자재를 보관·사용하는 등 위생상태가 불량한 요양시설 총37개소를 단속하였습니다.

<최철균 경정 / 충남지방경찰청 수사2계장 : 요양시설에서 면역력이 떨어지고 질병에 취약한 노인 분들에게 유통기한인 경과된 음식을 제공한다는 제보가 있어 합동단속하게 되었습니다.>

내 부모님이 먹는 음식이라면 이렇게 까지 했을까요? 자칫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노인이나 장애인 들이 먹는 음식이니 만큼 더 위생에 신경 써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며, 충남 경찰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단 보장을 위해 요양 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과 점검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아산경찰서, 실종아동예방 지침 ‘코드아담’]
이번 명절에 아이들과 함께 대형마트나 놀이시설에 가서 잠시 한눈을 판 사이 아이가 눈에 띠지 않아 가슴을 쓸어내린 경험은 없으셨나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대형 건물에서 아이를 잃어 버렸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산경찰은 지난 2일 아산시 도고면에 있는 온천휴양시설에서 관리자와 함께 시설 내에서 있을 수 있는 아동실종과 납치 상황을 가정해 새로 마련된 실종예방지침, 일명 ‘코드아담’ 훈련을 실시했는데요. 최초 실종아동이 발생하면 관리자들이 신속히 출입구를 막고 이용객을 통제하며 동시에 없어진 아이의 사진을 전파하고 출동한 경찰과 함께 아이 수색에 나섭니다. [자막 : [코드아담]1981년 미국의 한 백화점에서 실종됐다가 살해된 6살 ‘아담’ 사건을 계기로 미국에서 최초 도입.]

<이정덕 경정 / 아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 (이번 FTX를 통하여) 부서별 임무를 숙달하고 다중이용시설 관리자에게 법률개정에 따른 ‘실종예방지침’ 절차를 익히게 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

이번의 경우 미아 신고가 들어오자마자 경보를 발령하고, 10분 동안 출입구를 통제하고 집중 수색하여 아이는 무사히 엄마 품으로 돌아갔다고 하네요.

[충남경찰, 결손가정 쉼터에 정보통신 기술 봉사]
봉사활동, 몸과 마음뿐 아니라 더불어 기술을 봉사하는 곳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컴퓨터 전문 경찰관이 출동했습니다.

충남경찰 정보통신운영계와 아산경찰은 추석을 맞아 지난 3일 아산시 배방읍에 위치한 결손가정 아이들의 쉼터에 방문하여, 평소 갈고 닿은 정보통신 실력을 발휘해 재능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인터넷망 내부 점검과 악성 프로그램 검사도 서비스였습니다.

<임구수 순경 / 충남지방경찰청 정보통신운영계 : 컴퓨터를 활용한 여가 활동을 즐기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고장 난 컴퓨터를 수리해 주고 낡은 주변기기를 교체하는 등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돌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범인에게는 엄정하지만, 이렇듯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겐 가까운 친구라는 걸 여러분도 잘 아시죠? 다재다능 전문경찰 도움이 필요한 곳엔 어디든 달려갑니다 .

명절전후 기름진 음식으로 늘어난 몸무게 선선한 가을날 운동으로 건강 챙기시고, 오늘도 행보한 하루 되세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