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창영초등학교(교장 어윤승)는 4일 오전 10시 체육관에 전교생을 대상으로 책과 문화예술교육에 친숙해지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하여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과 도서관사업이 연계하여 실시하는 ‘샌드아트 공연’을 실시했다.
창영초 학생들은 공연을 관람하기 전에 교실 또는 도서관, 각 가정에서 책「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와 「지각대장 존」을 바탕으로 독서활동을 실시하였다.
샌드아트 공연은 학생들이 사전에 경험하고 온 독서활동을 바탕으로 책의 내용과 관련된 음악이 어우려져 환상적인 하모니 무대를 펼쳤다.
대형스크린에 책 속의 삽화로만 접했던 그림들이 음악과 함께 모래로 그려나가는 과정을 직접 현장에서 관람한 학생들은 새로운 공연장르에 큰 호응을 보냈다.
샌드아트 공연 관람을 마친 학생들에게는 직접 샌드아트흘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되었다.
이 날 샌드아트에 도전장을 내민 학생들은 샌드아티스트 마틸다 작가와 함께 다양한 그림을 그리는 경험을 통해 의미 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어윤승 교장은 “모래 위에서 아름다운 선을 그리고, 이야기를 담아내는 모래에 새로운 생명을 주는 샌드아트 공연(Sand Art)을 관람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지켜 보니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동을 받은 것 같다. 샌드아트(Sand Art)와 같은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학교에서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학생들의 문화적 감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며 행사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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