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서울시 조사에 따르면, 서울시의회 행정자치 전문위원실 박 모 수석은 직원들에게 평소 "이 X새끼. 인사를 똑바로 해야지. 하기 싫으면 하지 마." "이 XX새끼 모가지를 비틀어버려. 가만 안 둘 거야." 등의 욕설을 해왔다.
또한 여직원들에게 "조개는 여자의 XX랑 같지 않으냐. 냄새를 맡으면 똑같다." "XX년, 한 번 줄래" 등의 성추행적 발언도 서슴지 않고 해온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한편 서울시 막말공무원 소식이 전해지자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에는 해당 막말공무원의 면직·징계 등을 청원하는 글이 올라왔다.
4일 오후 6시를 넘어서는 현재 6688명이 서명에 동의하며 서울시의회와 국가인권위원회의 빠른 조치를 요구하고 나섰다.
한편 서울시는 박 씨의 성희롱 등이 사실로 드러나면 즉각 징계하겠다는 방침을 보였다.
박 씨는 조사가 시작된 이후 연락 두절 상태이며, 서울시의회는 박 씨에 대해 대기발령 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막말공무원 논란 서명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막말공무원 논란 서명, 진짜 상상 이상이다" "막말공무원 논란 서명, 입에 걸레를 물었나 왜 저래?" "막말공무원 논란 서명, 나도 서명하러 가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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