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고 '전국청소년과학올림피아드'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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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고 '전국청소년과학올림피아드'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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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과학고등학교 김선재(2년) 학생이 지난 7월 19일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2014 KYSO 전국청소년과학올림피아드대회 '생물과학'분야에서 전국 1등인 대상(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31일 밝혔다. ⓒ뉴스타운
울산과학고등학교(교장 배선환) 김선재(2년) 학생이 지난 7월 19일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2014 KYSO 전국청소년과학올림피아드대회 '생물과학'분야에서 전국 1등인 대상(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31일 밝혔다.      

또 같은 학교 생물과학 모현영(2년), 김소영(2년)은 동상을, 지구과학 분야에 출전한 양우종(2년), 김태현(3년)도 동상을 수상했다.

장려상은 3학년 생물과학 오경석, 2학년 생물과학 이준오, 2학년 생물과학 정지은 등 3명이 각각 수상했다. 

사단법인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에서 주최하고, 경희대학교에서 후원한 이번 대회는 과학문화 확산을 통해 미래창조경제를 실현하고, 청소년 이공계 진로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과학고등학교 및 일반계고등학생 3788명이 참가했다.

한편, 울산과학고는 지난 ‘2014 대한민국 청소년 발명아이디어 대회’에서도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바 있어 명실상부한 울산과학교육의 메카로 자리매김 했다.

대상을 수상한 김선재 학생은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정말 영광스럽다”며 “학교에서 다양한 생물 관련 연구과제나 탐구활동을 하면서 생물적 상상력과 창의력이 향상되었으며, 평소 학술동아리, 세미나활동을 통해 일반생물학 책으로 공부한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선환 교장은 “수학 및 과학 분야에 뛰어난 재능과 꿈을 가진 과학영재들을 발굴하여 기초 연구 능력과 창의력을 배양함으로써 한국 과학의 미래를 책임질 유능한 과학자를 양성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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