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같은 학교 생물과학 모현영(2년), 김소영(2년)은 동상을, 지구과학 분야에 출전한 양우종(2년), 김태현(3년)도 동상을 수상했다.
장려상은 3학년 생물과학 오경석, 2학년 생물과학 이준오, 2학년 생물과학 정지은 등 3명이 각각 수상했다.
사단법인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에서 주최하고, 경희대학교에서 후원한 이번 대회는 과학문화 확산을 통해 미래창조경제를 실현하고, 청소년 이공계 진로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과학고등학교 및 일반계고등학생 3788명이 참가했다.
한편, 울산과학고는 지난 ‘2014 대한민국 청소년 발명아이디어 대회’에서도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바 있어 명실상부한 울산과학교육의 메카로 자리매김 했다.
대상을 수상한 김선재 학생은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정말 영광스럽다”며 “학교에서 다양한 생물 관련 연구과제나 탐구활동을 하면서 생물적 상상력과 창의력이 향상되었으며, 평소 학술동아리, 세미나활동을 통해 일반생물학 책으로 공부한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선환 교장은 “수학 및 과학 분야에 뛰어난 재능과 꿈을 가진 과학영재들을 발굴하여 기초 연구 능력과 창의력을 배양함으로써 한국 과학의 미래를 책임질 유능한 과학자를 양성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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