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는 물고기, 육지 환경에서 살 수 있게 '1년' 훈련했더니 진짜 걸어…'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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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물고기, 육지 환경에서 살 수 있게 '1년' 훈련했더니 진짜 걸어…'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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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물고기 폴립테루스

▲ '걷는 물고기 폴립테루스' (사진: KBS) ⓒ뉴스타운
'걷는 물고기'가 소개돼면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캐나다 맥길대 연구팀이 27일(현지시각) 걷는 아프리카 물고기 '폴립테루스'에게 훈련 끝에 걷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맥길대 연구팀은 "폴립테루스가 육지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훈련을 시켰고, 그 결과 걷기에 성공했다."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폴립테루스는 육지에서 호흡할 수 있는 폐를 지녔으며, 훈련 기간 동안 신체 구조가 변형돼 눈길을 끈다.

폴립테루스의 발 모양의 유선형 지느러미 부분은 보행이 가능하도록 더욱 단단해지고 길게 바뀌었으며, 두개골과 가슴 골격의 접촉은 줄어들었고 머리와 목의 움직임은 활발해졌다.

한편 걷는 물고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걷는 물고기, 왜 물고기한테 육지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훈련시킨 거야?" "걷는 물고기, 대박이다" "걷는 물고기, 뭔가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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