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년 동안 친분을 쌓아온 뜨거운 음악형제 윤상, 유희열, 이적의 유쾌한 페루 배낭여행을 담은 ‘꽃보다 청춘’은 5%에 육박하는 높은 시청률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이번 방송부터 메인 작가로 합류한 최재영 작가의 방송 안팎의 선전(?)이 돋보인다.
3회 방송분에서 출연자를 낙오시키고, 제작진 모두가 야반도주를 시도했지만, 결국 인근 호텔에서 최재영 작가가 들키면서 모든 계획이 수포로 돌아갔다.
제작진 모두가 ‘유희견’ 유희열에게 독설 세례를 받으며 혼비백산하는 방송이 큰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꽃보다’ 시리즈를 계속 연출해온 나영석 PD와 최재영 작가의 인연은 KBS ‘1박2일’ 시즌1부터 이어져왔다. 이어 ‘1박2일’ 시즌2에서 최재영 작가가 메인작가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KBS ‘우리동네예체능’을 집필하고 있다.
tvN ‘섬마을 쌤’을 집필하기도 했던 그는 서울종합예술학교 방송작가MC학과 겸임 교수로도 재직 중이다. 2011년 ‘남자의 자격’의 라면의 달인 편에 직접 출연하여, 자취생 파라면을 선보이기며, 글빨 못지않은 화면 빨을 뽐내기도 했다.
한편 이어 방송될 ‘꽃보다 청춘’ 청년편은 ‘응사’ 3인방 유연석, 바로, 손호준의 라오스 여행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방송은 매주 금요일 밤 9시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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