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언 달러 베이비>, 장기 흥행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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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언 달러 베이비>, 장기 흥행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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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눈물이 이 영화로 모아지고 있다

 
   
  ▲ 영화 <밀리언 달러 베이비> 中
ⓒ 튜브엔터테인먼트
 
 

2005년 아카데미 주요 4개 부문 수상작 <밀리언 달러 베이비>가 지난 10일 국내 개봉 후, 서울 108,392명(서울 스크린수 49개, 주말 이틀 76,917명), 전국 264,87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밀리언 달러 베이비>의 경우 한국영화에 비해 전국 스크린 수가 적었고, 130분이 넘는 긴 러닝타임으로 인해 다른 영화들보다 1일 상영회수가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80%에 육박하는 놀라운 좌석점유율을 보이며 높은 관객동원력을 보여 그 결과의 의미가 더 크다.

또한 무엇보다 <밀리언 달러 베이비> 관계자들을 고무시키는 것은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 1월말 모니터 시사에서부터 관객만족도 96.7%, 추천도 95.2%라는 높은 기록을 세웠던 <밀리언 달러 베이비>는 일반적으로 시사회에 비해 만족도가 떨어지는 개봉일 출구조사에서 관객만족도 97.0%, 추천도 96.8%라는 거의 절대적인 관객만족도를 기록한 것.

인터넷에는 네티즌들의 극찬이 게시판을 가득 메우고 있어 <밀리언 달러 베이비>의 ‘백만불짜리 감동’은 끊임없는 입소문을 타고 계속해서 퍼져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ID “2시간 내내 영화가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빠져 들었다. 클린트 이스트우드. 70대의 ‘노장의 힘’은 전세계를 뒤흔들기에 충분하다. 밀리언 달러 베이비 만세! 클린트 이스트우드 만세만세!!!- rjaeyeon”, “잔잔한 감동이 있으면서 눈에서 눈물이 나와 가슴으로 저며드는 밀리언 달러 베이비를 자신을 뒤돌아 보는 의미에서 가족에게 보여주고 싶네요!! - 강윤지”

등의 관객 리뷰처럼 <밀리언 달러 베이비>가 국경과 세대를 초월하여 매우 보편적인 정서적 공감대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영화의 장기흥행이 벌써부터 점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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