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권선택 대전시장, 공무원 이정기 제32보병사단장, 최현락 대전지방경찰청장,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보고회는 대전시와 동구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와 연습에 앞서 사전 준비태세를 최종적으로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통합방위사태 의결 및 선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을지연습 1일차인 18일에는 공무원 비상소집, 최초 상황보고,전시창설기구 및 전시 직제편성 훈련, 국가중요시설 긴급구조훈련, 전시 주요현안과제 토의, 민방공 대피훈련 등으로 실시된다.
대전시는 을지연습 기간 동안 시민의 안보의식 강화를 위해 시민, 학생 등을 대상으로 안보의식 설문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 군부대의 협조를 받아 서바이벌 게임의 일환인 페인트건 사격, 군 장비 전시 관람, 충무시설 견학 등 다양한 시민참여 행사도 계획하고 있다.
한편 권선택 시장은 “을지연습은 전쟁이전의 국지도발 등 다양한 국가위기관리와 전쟁발발 이후의 국가총력전을 연습하는데 의의가 있다”며 “민·관·군·경의 튼튼한 통합방위체제 구축으로 완벽한 국가비상 대비태세를 확립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