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바운스 사고, 올해만 벌써 '3번째'…사고 끊이지 않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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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바운스 사고, 올해만 벌써 '3번째'…사고 끊이지 않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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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바운스 사고 올해만 3번째

▲ '에어바운스 사고 올해만 3번째' (사진: SBS) ⓒ뉴스타운
공기주입식 놀이기구인 '에어바운스'에 초등학생이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울산남부경찰서는 12일 오후 낮 1시 20분경 울산 무거동의 한 검도장에서 지적장애를 앓고 있던 이 모(8) 군이 에어바운스 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에어바운스 사고가 발생한 것은 올해만 벌써 3번째다.

앞서 지난 1월에는 송도의 한 키즈파크에서 채 모(9세) 군이 에어바운스 한 쪽이 기울어지는 사고로 다른 어린이들에게 압사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으며, 지난 5월에는 부산의 한 놀이공원에서 에어바운스가 뒤집히면서 어린이 9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한편 에어바운스 사고가 끊이지 않는 이유는 에어바운스가 한국산업규격(KS) 인증을 받는 공산품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는 제작업체가 주문을 받아 마음대로 만들면 된다는 이야기와 동일하다고 볼 수 있다.

에어바운스 사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에어바운스 사고, KS 인증받도록 해야겠다" "에어바운스 사고, 압사라니 끔찍해" "에어바운스 사고,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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