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헤드윅' 제작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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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헤드윅' 제작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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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헤드윅' 제작발표회장^^^

지난 14일 오후 7시 롤링홀에서 뮤지컬 '헤드윅' 제작발표회 겸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헤드윅'은 맡은 4명의 주연배우들은 'Tear Me Down'(부쉴테면 부셔봐-송용진), 'Wig in a Box'(상자 속 가발-조승우), 'Sugar Daddy'(슈가 대디-김다현), 'Origin of Love'(사랑의 기원-오만석) 노래들을 들려주었고, Long Grift(모든게 거짓일 뿐-이영미,백민정), Angry Inch(성난 일인치의 살덩이-배우전원)가 이어졌다.

남자 동성애자, 여장 남자를 뜻하는 드랙 퀸(Drag Queen) 역활을 하는 '헤드윅'에는 김다현, 오만석, 송용진, 조승우 여자가 남자 역활을 하는 '이츠학'에는 백민정, 이영미가 출연한다.

이지나 연출가는 "헤드윅 주인공들이 각각 개성이 강해 4인 4색의 뮤지컬을 보여주며 가사 번역이 힘들었다"고 말했다. 자신의 출연분을 이미 매진시킨 조승우는 "욕 먹은 만큼 더 열심히 해서 갚겠다"며 열창과 막춤을 선보였다.

^^^▲ 뮤지컬 '헤드윅' 제작발표회^^^

존 카메론 미첼(John Cameron Mitchell)과 스티븐 트래스크(Stephen Trask)가 만든 이 작품은 94년 뉴욕의 작은 드랙 퀸 클럽에서 시작해 98년 오프 브로드웨이 뮤지컬로 확장됐고, 2001년 영화로 만들어져 선댄스 영화제에서 감독상과 관객상을 받았다.

영화 '헤드윅(Hedwig an the Angry Inch)'은 2002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처음 소개됐고 그해 8월 개봉했다.

'헤드윅'은 동독 출신 트랜스젠더 록가수에 관한 뮤지컬로 80년대 펑크 록들을 들려준다. 기타, 베이스, 드럼으로 구성된 밴드 '앵그리 인치'의 음악 감독은 이준이 맡았다.

뮤지컬 '헤드윅'은 오는 4월 12일부터 6월 26일까지 대학로 라이브 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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