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기상청에 따르면, 할롱은 현재 중심기압 920hPa에 최대 풍속 초속 53m의 중형 태풍으로 강도는 매우 강하다.
초속 40m 이상 태풍의 경우 사람은 물론, 달리는 차도 뒤집을 수 있는 매우 강력한 위력을 가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태풍 할롱은 목요일쯤 일본 오키나와 부근 해상을 지나, 토요일쯤 일본 큐슈 근처까지 다가설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금요일부터는 제주도가 태풍의 직·간접 영향권에 들어가면서 강한 비바람이 예상된다.
기상청은 '태풍 할롱이 이번 주말 서귀포 남쪽 해상까지 올라올 것으로 보여 8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9~10일에는 남부 지방과 강원 영동 지방에 비가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11호 태풍 할롱 경로를 접한 누리꾼들은 "11호 태풍 할롱 경로, 하필 주말" "11호 태풍 할롱 경로, 나크리보다 위력이 세다니 무서워" "11호 태풍 할롱 경로, 우리나라도 우리나란데 일본은 진짜 장난 아닐 듯" "11호 태풍 할롱 경로, 비바람 너무 싫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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