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현장체험행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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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현장체험행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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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인제군 기획감사실, 경로가족과, 도시건축과, 농업기술과 직원 12명은 북면 월학 3리 농가를 찾아 고추선별 및 고추따기 등 농촌일손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농촌일손돕기는 군민과 함께하는 생활행정을 위한 2014년 현장체험행정 추진 계획에 의해 실시된 것이며, 인제군은 11월까지 5팀이 총 15회에 걸쳐 봉사활동, 마을현안 및 건의사항 수렴, 이동보건소 운영 등 현장체험행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현장체험행정은 주민들과 봉사현장에서 격 없는 대화로 마을 현안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등 현장 중심의 주민만족행정 서비스를 실현하고자 지난 2012년부터 시작했다. 지난해 까지 총 40회에 걸친 현장체험행정을 펼쳤으며 15건의 건의사항을 해결한 바 있다.

인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에서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현장체험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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