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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대는 11일, 금년 벚꽃은 오는 26일 서귀포에서 개화하기 시작, 남부지방 및 동해안 지역은 3월 30일~4월 7일, 중부지방은 4월 6일~4월 12일, 그리고 중부산간지방은 4월 12일 이후에 개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대는 지난 2월 1일부터 3월 9일까지의 전국의 평균기온이 -6.7℃~6.6℃ 분포로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평년보다 낮은(평년차 -1.2℃) 기온분포를 보였으며 작년보다는 2.3℃ 낮았다.
금년 2월의 평균기온은 전국적으로 -7.4℃~6.5℃ 분포로 평년에 비해 약 1.1℃ 정도 낮았으며, 3월 상순의 평균기온은 -4.5℃~7.2℃로 평년에 비해 약 1.1℃ 정도 낮은 분포를 보였다.
이 기간의 강수량은 13.9mm~162.7mm로서 평년대비 30%~217% 분포로 지역적인 차이가 매우 크게 나타났다. 또한, 전국(기상대급 이상)의 일조시간은 평균 220시간으로 나타나 평년에 비해 약 28시간이 적었다.
기상대는 앞으로 예상되는 3월 중순부터 4월 상순까지의 평균기온은 평년(1℃~11℃) 보다 높겠으나 3월 중순에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추운 날이 있겠다고 밝혔다.
또한, 3월 하순과 4월 상순에는 대체로 포근한 날이 많겠고 강수량은 평년(39mm~140mm)과 비슷하겠으나, 3월 하순에는 남쪽을 지나가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다소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덧붙였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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