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은 7월19일 오후 4시19분경 아산시 음봉면 산동로 소재 편의점 앞 하천에 승용차량이 급류에 전복됐다는 신고를 받았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관할 112순찰근무자와 교통사고 담당자가 신속히 출동했으며, 119구급대와 포크레인을 지원받아 차량을 견인했다.
경찰은 차량에서 운전자가 발견되지 않자 차량 소유자 A씨의 주거지와 회사로 연락을 했으나 연락두절 상태임을 확인했다.
경찰은 단순 차량 추락사고가 아닌 실종·사망 등을 염두에 두고 112 타격대, 119구조 등 50여명이 자정까지 현장 부근을 집중 수색했으나 날이 어두워 찾지를 못했다.
20일 새벽 6시경 경찰, 기동중대, 의용소방대 등 120명으로 민·경 합동 수색반을 편성해 집중 수색을 벌이던 중 최초 추락지점에서 약 15Km 떨어진 탕정면 갈산리 소재 한내다리 부근에서 숨져있는 A씨를 발견, 가족확인을 거쳐 인근병원으로 옮겼다.
한편 아산경찰서 관계자는 “이번 사건에 대한 자세한 사고 경위 및 사망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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