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5일, 법무부에서 기부한 <학교로 찾아가는 헌법가치 교육>이 서울 창덕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변호사, 교수 등 현장의 법률 전문가가 법의식 함양 및 헌법가치 확산을 목표로, 초·중·고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법 교육을 실시해 눈길을 모았다.
<학교로 찾아가는 헌법가치 교육>에 참여한 80여 명의 창덕여고 학생들은 ‘헌법가치와 헌법정신’을 주제로 우리 사회의 법의식과 신뢰성에 대한 강의를 듣고, 헌법이 보장하는 기본권과 준법정신, 헌법의 가치 등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특히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법의식 실험 영상과 학교폭력 관련 동영상에 크게 주목하며 관심을 보였다.
이날 강사로 나선 광운대학교 법학부 전정화 외래교수는 “’헌법’이라는 주제가 학생들에게는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었을 텐데, 놀라운 집중력을 보여주며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고 교육의 보람을 느꼈다”면서,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헌법에 대해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법의 소중함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법’ 교육기부 주간에는 대검찰청 및 서울 고등법원 견학 프로그램을 비롯하여 서울중앙지방법원의 <재판 참관 프로그램>, 한국저작권위원회의 <찾아가는 저작권 교육>, 경찰박물관의 <과학수사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학생들이 올바른 법질서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왔다.
교육기부 주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교육기부 매칭사이트(www.teachforkorea.go.kr)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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