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소식에 참석한 안철수 대표는 윤준호 후보에게 직접 준비한 파란색 운동화를 선물하며 “운동화가 다 닳도록 열심히 뛰어 달라. 직접 걷고, 한 분 한 분 만나고, 열심히 하는 만큼 그 진심이 전달되고 그것이 선거에 반영되어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후보 후원회장을 맡은 문재인 의원도 “세월호 참사는 고리1호기에 대한 마지막 경고이다. 특히 이번 보궐선거 지역인 해운대는 최인접지역이다. 안전한 해운대와 부산을 위해서 고리 1호기 가동은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 윤준호 후보가 승리해야 원전으로부터 안전한 해운대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윤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개소식 후 열린 지방의원간담회에서는 부산지역당선자 68명과 안철수 당대표, 윤준호 후보 등이 참석해, 지방의원 모두가 ‘윤준호’라는 마음가짐으로 해운대 곳곳을 누비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특히 윤후보는 “원전안전으로 항상 불안에 노출된 해운대 주민의 삶 질은 떨어질 수 밖에 없다. 고리1호기 즉각 폐쇄, 신규건설 중단과 완벽한 방재시스템, 재난시스템 구축으로 불안요소의 싹을 뽑아내야 할 것이다”고 원전폐쇄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