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사탕류 판매업체 10개소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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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사탕류 판매업체 10개소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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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청, 화이트데이 맞아 13개 업소 기획단속 실시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3월 14일 화이트데이에 유통되는 사탕류, 초콜릿류에 대한 단속을 실시했다.

경인청은 초콜릿, 사탕류의 식품을 수입한 후, 소분 포장해 대형할인점에 유통·판매하는 13개 업소를 대상으로 단속을 했다고 밝혔다.

적발된 업체는 유통기한을 임의로 초과 표시한 업소, 제조일자 또는 유통기한을 표시하지 않은 업소 , 건강진단을 받지 아니한 종사자를 고용해 비위생적으로 식품을 취급한 업소 등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적발된 내용에 따르면, 유통기한를 표시하지 않은 업소는 3개소, 유통기한을 임의 연장 표시한 업소 2개소, 건강진단을 안 받은 종사자를 고용한 업소 2개소, 업소명 이중 표시 및 상호를 임의적으로 표시한 업소 1개소, 시설기준을 위반한 업소 2개소 등이다.

이와 관련 경인청은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를 전후로 “청소년 및 학생들이 선물용으로 초콜릿, 사탕류를 주고 받는 점을 감안해 불법 불량식품 제조 및 판매업소에 대해 지속적인 단속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메디팜뉴스 박시범 기자 (news@mediphar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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