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경포해변 개장 등 동해안 해변 일제 개장...본격 피서철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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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경포해변 개장 등 동해안 해변 일제 개장...본격 피서철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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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1일, 경포를 비롯해 동해안 91개 해변 개장

▲ 강원 강릉 경포해변의 개장식이 7월 11일 오후 4시 해변현장에서 개최됐으며, 최명희 강릉시장은 피서객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을 강조했다.
강원 속초해변(해수욕장)이 7월 1일 개장한데 이어 11일에는 강릉 경포해변을 비롯해 동해 망상, 양양 낙산 등 주요 해변과 간이해변 등 91개가 개장하여 본격적인 피서철에 돌입하게 된다.

11일 경포해변은 오전에 무사고를 기원하는 용왕제를 한 후에 오후 4시부터 해변현장에서 강릉시, 강릉경찰서, 동해해양경찰서 등 기관의 관계자와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가졌다.

▲ 강릉시청, 강릉경찰서, 동해해양경찰서 등 관련 기관과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개장식을 가졌다.
이날 개장식 전에는 강릉그린실버악단(단장 원계환)의 축하공연, 성해 클론댄스스클 학생들의 댄스시연 등이 펼쳐졌으며, 개장식에서는 피서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다짐을 갖기도 했다.

개장식으로 본격적인 피서객을 맞는 강릉해변은 청소년을 위한 축제, 공연을 추진하여 가족과 청소년의 이용에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게 되며, 동해 망상해변은 야간 볼꽃놀이를 위해 폭죽 존 설치와 각종 예술 및 체험, 스포츠 행사 등을 진행하게 된다.

▲ 해변 안전요원들이 개장기간 피서객들의 안전과 친절을 다짐하기도 했다.
▲ 경포해변의 십리바위와 요트...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피서객을 부르고 있다.
또한, 양양 낙산해변은 야영장 데크와 캠핑 존을 확장해 편의를 제공하며, 주문진해변은 해양레포츠 등을, 속초해변은 휠체어, 도우미, 통역 등을 배치하여 장애인과 외국인의 편의를 제공하여, 특히 강릉 사근진해변은 썬베드와 가림막을 설치해 비키니 썬텐 전용 존을 운영하기로 했다.

동해안 해변의 일제 개장을 통해 강원도와 각시군은 소통이 원활한 도로여건 조성, 주변 주차장 확보로 민원 발생의 최소화와 함께 부당요금신고센터를 통해 친절한 해변을 운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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